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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생활

우울, 스트레스로 퇴사하고 싶을 때 보면 좋은 글

by 모어댄 2020. 12.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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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 때가 있다.

어느날은 좋았다가, 어느날은 너무 우울해서 퇴사를 하고 싶다. 

오늘은 퇴사를 하고 싶은 날이었다. 집에 있어도 퇴근해도 끝나지 않는 일들을 부여잡고, 오는 전화를 막지 못하는 상황들.. 나는 오늘 이런 상황에서 너무나 퇴사를 하고 싶어 이직 자리를 찾아봤다.

이건 나의 정신적인 문제일까? 아니면 사회가 이런 압박을 강요해서 벌어지는 문제 때문일까?

계약직이었을 때는 정규직이 그렇게나 되고 싶었는데, 막상 정규직이 되니 '차라리 계약직하면서 실업급여 타는게 나은걸까?' 라는 생각까지 하게된다.

점점 더 심해지는 나의 감정기복, 우울감 이런 것들을 벗어나기 위해서 여러 영상을 찾아봤는데

그 영상의 베스트댓글이 너무 마음에 와닿아서 캡쳐해놓았다. 나중에, 내가 또 이런 위기로 힘들어할 때 이 글을 읽으면서 위로를 받아야겠다.

하단 영상의 베스트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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