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SMALL 취업준비12 2020년 하반기 GSAT 솔직후기(feat. 2020년 상반기 GSAT과 비교) 이번에도 운좋게 GSAT을 볼 수 있는 기회를 얻었다. 이번에는 서류를 넣을까말까 엄청 고민을 했다. 저번에도 불합격을 하고, 이제는 정말 그만둬야지 하면서도 막상 또 삼성 공채시기가 되면 나도모르게 자소서를 쓰고 있었다. 이번 하반기 시험을 보면서, 인사팀 직원 분들이 상반기 때 불편했던 점을 개선 하기 위해 엄청 노력하신 것 같다. 2020년 상반기와 비교했을 때, 하반기 때 달라진 점은 다음과 같았다. 2020년 상반기 온라인 GSAT vs 2020년 하반기 온라인 GSAT 달라진 점 첫째, KIT 상자의 크기가 줄어들었다. 이번 상반기 때 키트 크기는 시험지 크기 A4 사이즈에 맞춰서 제작되었는데, 이번 하반기 키트는 시험지를 반으로 접어서 키트 상자의 크기도 1/2로 줄었다. 안그래도 키트상자가.. 2020. 11. 1. 취업에서 자신감이 중요한 이유(feat. 첫직장) 취업을 시작하기 전: 나의 한계를 정하지 말아라 취업 준비할 때 본인의 한계를 정하면 안되는 이유는 다음과 같다. 첫째, 본인 실력보다 못한 회사를 갈 가능성이 크다. 한계를 정해두면, 자신감이 떨어지게 되고, 본인의 가치를 낮게 평가한다. 결국, 본인의 실력보다 낮은 곳에 입사하게 될 확률이 커진다. 자신감 하나만으로 대기업 면접에 수차례 합격했던 지인이 생각났다. 스펙이 그리 좋은 편은 아니었지만, 매사 자신감있게 면접을 본 덕분에 대기업 공채에 3번 이상 합격하고, 이직하면서는 본인 몸값을 천단위로 올리고 있다. 그에 비해 나는 자신감 없이 허송세월을 보냈다. 한곳에서 회사를 다니면서 나의 발전가능성도 줄어버렸다. 생각보다 괜찮은 회사들이 많았지만, 당시 나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았다. 지금 다니는 .. 2020. 8. 23. 컴퓨터활용능력 1급 (컴활 1급) 필기 3번째 도전 준비 D-4 4일의 시간이 남았다. 첫번째 시험은 1개 차이로 불합격. 두번째 시험은 2개 차이로 불합격. 신의 장난인가, 아니다. 나의 공부 방법에 문제가 있거나, 공부 시간이 부족해서이다. 컴활 공부할 때마다 딴짓한 것이 가장 큰 문제인 것 같다. 시험 4일 전, 나는 컴활 1급 합격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 컴활이 끝나면, 나 자신에게 선물을 줘야겠다.(선물은 정보처리기사 필기 2번째 시험이닷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아무튼, 도전하고 또 도전하자! 한계를 짓지 말고, 두려움을 이겨내기 위해 철저히 준비하는 사람이 되자. 2019. 7. 29. 19년 7월 29일 (월) 5시 50분 기상 5시 30분에 알람을 맞춰놨는데, 또 뒹굴다가 이 시간에 일어났다. 점차 일어나는 시간을 줄여나가서, 새벽 5시에 기상하는 것을 목표로 하자! 오늘 목표를 잘 이뤄보자! 나는 할 수 있다.!!!!! 2019. 7. 29. 이전 1 2 3 다음 728x90 반응형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