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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생활

세상에 100% 좋은 회사는 없다

by 모어댄 2025. 7.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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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히 취업 준비를 할 때만 하더라도

입사한 것에 감사한 마음을 갖고 있었는데,

시간이 지나자 지쳐갔다.

결국 누군가가 나가면 그 뒷감당을 남은 사람이 해야하는데

그 남은 사람이 항상 나였기 때문이다.

아끼는 신입 직원이 내게 그래도 이 회사 잘 버텨보겠다고

말하지만, 나는 냉정하게 후임의 미래를 위해

더 좋은 기회가 생기면 앞뒤 생각하지 말고 떠나라고

얘기해준다.

 

한때 나는 대기업에 정말 들어가고 싶어서 취업 준비를 했었다.

대기업에 N년째 다니는 친구는 내게 이런 말을 했다.

"대기업은 뭔가 다를거같지? 다 똑같이 힘들어."

 

어딜가나 다 똑같다.

회사에 늘 불만을 갖고 다니는 사람들은 절대 안나간다.

근데 심지어 일도 못하면서 불만은 엄청 많다.

 

이런 사람들은 이직을 안하는게 아니라 못하는 것이다.

그나마 지금 회사에서 받아줘서 명줄을 유지하고 있는 것 같은데 꼭 이런 사람들이 회사에서 온갖 불만 제기를 하며

조직의 물을 흐린다.

예전에 토스 대표가 말했던 '썩은 사과'가 생각났다.

회사가 오래될수록 썩은 사과들이 많아지고, 썩은 사과들이

깨끗한 사과들을 감염시켜 썩게 만든다.

회사에서는 내가 열심히 일하더라도

다양한 상황 때문에 노력대비 평가를 못 받는 일이 생긴다.

저번보다 떨어진 평가를 받았는데, 그 이유가 다른 사람의 승진을 밀어주기 위해서인 경우도 있다.

열심히 했는데도 평가가 이렇다면, 앞으로 평가결과 만큼의 업무만 하고

나머지는 자기계발에 투자하면 된다.

덕분에 회사에서 독립 해야겠다는 목표가 더 강해졌다.

회사를 욕할 시간에 자기계발해서 회사를 탈출할 방법을 찾아야 한다.

지금 나에게 주어진 이 시간을 아주 소중하게 보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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