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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전161

코로나 검사를 받았다.(feat. 건강의 중요성) 요 며칠동안 감기증상이 심해지면서 두통,오한,인후통,기침,가래,콧물이 나는 증상이 생겼다. 다행히 코로나무료검사가 시행중이어서 받았는데, 음성 판정을 받았다. 새삼 건강의 소중함을 다시 깨닫게 되었다. 그동안 너무 무리하게 일을 했던 것 같다. 제대로 쉬지도 못했고, 휴가내내 일도 해야했다. 근데, 정작 내 건강은 챙기지 않았다. 그래서 올해, 내년은 특히 나를 위해 건강을 챙겨야겠다는 다짐을 한다. 2020. 12. 25.
2019년 상반기 한국건강증진개발원 5급 필기 간단한 계산문제 한문제 나옴(비교) 경영 관련. 카드비용쓴거 규모의 경제 같은거 자본합자. 50문항. 60분동안 독해, 판단, 어법, 회사 경영목표 시간 15분 남음 난이도 평이함 면접 5배수. 2020. 12. 20.
실업급여 부정수급자들(고의적으로 계약직만 찾는 사람들, 계약직 인생) 실업급여 부정수급자들의 사례가 심심치않게 들린다. 요즘 실업급여를 신청하면 180만원 정도를 받기 때문에, 최저시급 받을거면 그냥 계약직으로 1년 근무하고 실업급여 받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고 한다. 실업급여 루팡 물론 지금 일자리 자체가 정규직이 거의 없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계약직을 택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은 예외다. 그러나, 일부 사람들은 이걸 악용해서, 정규직 전환을 해준다고 해도, 사업장에서 계약연장을 원해도 그냥 나가버리는 상황이 발생한다고 한다. 어떤 사람은 계약직 2년 끝나고 실업급여 받으면서 여행 다니고, 또 2년 계약직으로 들어가서 실업급여 받고... 무한 루틴으로 살아간다는데... 고의적으로 한다는 걸 잡을 수도 없고, 괜히 일다니면서 꼬박꼬박 세금내는 직장인들만 억울한 상황이 되는.. 2020. 12. 12.
우울, 스트레스로 퇴사하고 싶을 때 보면 좋은 글 이럴 때가 있다. 어느날은 좋았다가, 어느날은 너무 우울해서 퇴사를 하고 싶다. 오늘은 퇴사를 하고 싶은 날이었다. 집에 있어도 퇴근해도 끝나지 않는 일들을 부여잡고, 오는 전화를 막지 못하는 상황들.. 나는 오늘 이런 상황에서 너무나 퇴사를 하고 싶어 이직 자리를 찾아봤다. 이건 나의 정신적인 문제일까? 아니면 사회가 이런 압박을 강요해서 벌어지는 문제 때문일까? 계약직이었을 때는 정규직이 그렇게나 되고 싶었는데, 막상 정규직이 되니 '차라리 계약직하면서 실업급여 타는게 나은걸까?' 라는 생각까지 하게된다. 점점 더 심해지는 나의 감정기복, 우울감 이런 것들을 벗어나기 위해서 여러 영상을 찾아봤는데 그 영상의 베스트댓글이 너무 마음에 와닿아서 캡쳐해놓았다. 나중에, 내가 또 이런 위기로 힘들어할 때 이.. 2020. 12.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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